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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정아(ip:)
작성일 2011-01-21 17:36:52
조회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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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도착하자마자 두아들이 지점토를 꺼내 자동차를 만들더니 줄을 달아 달라고 했어요.
낚시줄이 없어서 실리콘줄을 달았더니 오히려 신나는 장난감이 되더라구요.
실리콘줄이 탄성이 있어서 둘이서 잡고 있다가 자동차를 튕기니까 경주놀이가 되었어요. 놀이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첨부파일 DSC02809.JPG , DSC028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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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바퀴 장정아 2013-02-01 21:28:41
달리는 자동차 황정아 2011-01-21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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