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41개월 이재와 일요일 아침부터 재미있게 놀았어요. 식용색소니까 어린이 젓가락도 안심하고 사용했어요. 설명에 있는 것처럼 체로 걸러내면 더 빠를텐데 미처 그 생각을 못 했네요^^;; 그런데 다 말리고 나니까 파스타마다 크랙이 생겼어요. 모두 다 금이 좍좍 가 있어서 묶어서 장식하기 민망하게 되었어요ㅜㅜ 이건 왜 이런 걸까요? 나름 빨리 건진다고 건졌는데 아무래도 물에 오래 담궈서 그런건가요? 예쁘게 안 되어서 엄마 맘은 속상하지만 아들은 "이거 봐봐. 바퀴 봐봐. 예쁘게 된거 봐봐."하면서 좋아하네요. 쥔장님~ 왜 크랙이 막 생긴건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다시 시도해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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