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색색의 크레파스를 칠하고.. 그 위에 검정색 크레파스를 열심히 색칠해서 스크레치 놀이를 했었는데..
요즘 세상 참 좋아졌네요..ㅋㅋㅋ
이런 종이가 있는걸보니~~~
어쨋든 예전생각도 나고.. 아이도 신기해할 것 같아서 구입했네요..^^
미니북의 트리를 보고 하나씩 그림을 그려주었어요~~
스크레치 종이에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미니북의 그림과 비교해가면서..
어떤 장식이 있는지..
선물을 몇개인지 세어보았네요^^
이거 뭐야? 물어보면....
'크리스마스'라고 대답할때도 있고.. '트리'라고 대답할때도 있네요..ㅋㅋ
설마 크리스마스가 트리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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