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지를 꼬깔모양으로 만들어서 양면테이프 붙여 준비해놓았어요.
작은별 칼라모루 반으로 나누어 아이들과 미니트리를 만들어보려구요~
꼬깔모자 만드는거예요?
금서는 처음에 모자만든다더니 나중엔 트리라고 인정하네요~ㅋㅋ
작은별모루 붙인 뒤에 스팽글과 뿅뿅이 그리고 종으로 꾸며줬어요.
돼지본드 짜서 면봉으로 바르면서 붙였는데, 정말 본드채로 짜는 것보다 아이들이 수월해하네요
짜잔 완성~~
손을 넣어 흔들면 방울소리가 나요~~~
금림이가 트리로 악기연주하자고 금서에게 알려주네요~
둘이 아빠와 크레파스에 맞춰 미니트리를 연주합니다.^^
공간이 없거나 큰 트리가 부담되는 분들은 유아들과 쉽게 만들 수 있는 트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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