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아트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샀어요~
그 중에서 김밥 만들기를 했는데, 인기 짱!
아영인 7살, 혼자서 전선테이프도 잘 감네요.
제가 살짝 살짝 손봐줄 정도.
그리고 은근 잼나해요.
일단 전선테이프 붙인 백업을 자르고요.
까끌이와 보들이를 글루건으로 붙이는게 낫다 하여 글루건으로 붙였어요.
석준군, 누나 하는걸 유심히 보더니.
완성된 김밥을 도마에 놓고 칼로 자르니 저렇게 좋아라 웃네요.
석준군도 맛보고, 아영양도 맛보고.
완전 맛있나 봅니다.
얼굴 표정이~~~ ㅋ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멋진총각
작성일 2010-05-05 20:20:48
평점
저도 오늘 왕창 구매하려고.. 열심히 클릭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