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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진(ip:)
작성일 2009-12-16 17:44:46
조회 18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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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한참 낙서하고 싶을 나이죠...
근데 못하게만 하니 미안했었는데...아는분에 추천으로 맘아트를 알게되고 물백묵을 알게되었죠.
솔직히 말하면 아들보다 제가 더 잼있네요.
파란색은 벌써 다 떨어졌어요.ㅋㅋㅋ
그래서 윈도우크레용이 재입고되기만을 기다렸죠...ㅋㅋㅋ
암튼...아들램이 너무 좋아하네요.
넓은 유리창에 맘껏 그리고 놀수 있어서인지 신나서 온통 색칠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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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조정진 2009-12-16 17:44:46
창의와 낙서와 상상력을 함께 박소연 2009-12-08 1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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