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찰흙놀이 좋아하지만, 세트로 사들이니
엄마도 편하고, 새로운 걸 꺼낼 때마다 아이가 환호하네요~
하나하나, 같이 해보는 재미 ^^*
하루에도 몇번씩 꺼내서 하고, 한번하면 1시간씩은 재밌게 노는 거 같아요
역할놀이 하느라 언제나 바쁜, 전자렌지땡~돌리고, 썰고, 주문받고,
"떡볶이 주세요"하면 "없어요~"그러기도 하고 ^^;;
주방장아저씨! 불러주면 참 좋아해요~
덕분에 엄마도 많이 만들어보네요.
마지막 사진은, 엄마가 만든 딸기파이. 훗.
(울 아이 현재 29개월)
댓글목록
작성자 푸른나무
작성일 2010-04-04 18:52:20
평점
포토리뷰 감사합니다~
적립금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