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만들었는데, 진짜 김밥같았어요
친정부모님이 오셨다 보시곤..진짜신줄 알았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테잎붙히는것만 했답니다.
칼질은 아직 위험하고, 글루건또한 사용하기 어렵죠 ~
보들이와 까끌이 떼는건 아이가 도와주었네요
아주 즐거워 하더라구요
참.보들이와 까끌이는 꼭,글루건으로 붙혀주세요
안그럼,떨어지겠더러구요
울 꼬맹이 하루종일 김밥써네요
아마도 퇴근해서 오는 아빠에게 김밥주겠죠 ㅎㅎ
http://blog.naver.com/cocarrot/15007593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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