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는 쫌 되었는데 사진작업이 잘못 되었는지 안보여서 다시 올려요.
처음에 주문할때 다리가 안와서 다시 보내주셨는데 병아리를 한마리 더 보내주셔서 세마리가 되었네요.
날개랑 부리를 오리는 것은 엄마가 하고 붙이는 것만 아이가 했어요.
물론 옆에서 "눈 붙이고~날개 오려서 날개 이렇게 붙이고~~쫑알쫑알..."ㅋㅋㅋ 입으로 만드네요..
다 완성되고 나니 정말 귀여워요.
지금도 책을 읽거나 TV를 볼때 병아리랑 닭이 나오면 달려가서 꼭 손에 쥐고 보네요.ㅎㅎㅎ
http://blog.naver.com/psybach/13012514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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