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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정(ip:)
작성일 2009-05-04 17:54:41
조회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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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맘입니다.
이번 연휴때 조카도 집에 온다고 해서 잘~ 놀꺼라고 생각했는데
왠걸요.. 24개월하고 6살하고 공통된 놀이감이 없어서 곤란했는데
으하하
천사점토가 사람을 살렸답니다.
마침 2개 구입했던 터라 조카 하나 우리아들하나
해서 콩콩콩 찍고 나름의 나이대로 잘 놀더라구요..
방도 어질지 않고 잘 놀다가
조카가 제집 갈때 챙겨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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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셔리가영맘
작성일 2009-05-13 1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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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점토 최윤정 2015-06-12 12:17:07
천사점토 65g 최화영 2014-09-27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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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셔리가영맘
작성일 2009-05-13 1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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