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가 따로 되어있지 않았던것도 그렇지만
사실..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제 실수이겠죠
구입하실 분들 재질 미리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전 플라스틱 재질의 도장인줄 알았는데.. 나무에 칠이 되어있는 상품이었네요
그래서인지.. 밑에 어떤분도 말씀하셨지만... 개봉하자마자 코를 찌를것같은 독한 새제품 냄새?가 사실 심하네요
자세히 맡아보니,, 예전에 페인트 칠하고 위에 마무리 해줬던 니스느낌 비슷하기도 하고 ㅠㅠ
목재를 썻다 하더라도 차라리 저희가 사용하는 목도장같은 재질이었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말이죠
가격이 좀 올라가더라도
질좋은 도장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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