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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귀란(ip:)
작성일 2010-04-14 12:56:55
조회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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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오후 점심 먹고나서 졸리던지 한숨 자고 일어나더니..
배고프다면서 밥을 먹고 엄마 심심 하다.
그러더라구요..
날씨는 꾸질꾸질 하고 밖은 추워서 나가지 못하니 심심했나봐요..
그러더니 엄마 우리 바람개비 만들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한 걸로 바람개비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요즘 어린이집 다니는 관계로 시간도 없고 울둘째가 잠을 자야지만이 민교가
미술놀이을 할수 있는 데 그럴시간이 많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아빠 있는 주말에는 많이 해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첨부파일 uuu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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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나무
작성일 2010-04-14 1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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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도좋고 예쁘네요 황경화 2013-01-11 00:29:06 맘아트 수수깡 35cm 7색 28개 색상 혼합 2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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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나무
작성일 2010-04-14 1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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