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주문하고 화요일날 받았으니 배송도 빨랐어요..
오자마자 뜯어서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딸..
(어제 사진을 찍었는데 디카이상으로 다 날려버려서..)
오늘 또 가지고 놀았답니다..
하면 할수록 노는방법도 느네요..^^
<작은 새야 안녕?> 그림책 보고.. 새에게 지렁이를 먹이로 주는 우리 딸
에릭 칼 그림책 보고.. 애벌레를 만들었어요..
울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도 만들어주고요
마지막은 울 딸이 눈을 붙여서 구름이라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msms2159/12010044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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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나무
작성일 2010-01-27 1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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